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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최희진, 류승룡과 호기심 자극 고깃집 투샷

배우 최희진이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김현 선생님, 제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좀 보고 그래"라는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로 분한 류승룡이 바닷가에서 한가로이 앉아 있는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문애리 작가님"이라는 부름과 함께 최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희진은 숏컷과 짙은 레드립을 소화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추가로 공개된 스틸은 고깃집에 마주 앉은 류승룡, 최희진의 모습을 담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뚜렷한 개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긴 시간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최희진은 제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연기상을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굿마더', '시민덕희', '강철비2', '82년생 김지영'까지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최희진은 묵직한 내공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장르만 로맨스'에서도 맹활약할 전망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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